인천 공항에 새로 생긴 인터넷 라운지, "네이버 스퀘어 - NAVER SQUARE" 저번 출장 때부터 있었다는데 오늘 처음 들려보았다 (NHN 직원은 음료수가 공짜라는 말에 :)
예전 다음의 라운지가 한 눈에 '다음거구나!' 라고 알아볼 수 있었던 반면, 네이버 스퀘어는 전혀 네이버 틱하지가 않다. 그나마 써있는 'NAVER' 로고는 원래의 폰트도 아닌지라 짝퉁 같은 느낌 -_-; 이랄까? 그래도 남의 회사 다음의 로고를 볼 때 보다 완전 반가운 마음인 걸 보니 나도 어느덧 뼛 속까지 NHN人이 되었나보다.
누구나 공짜로 유/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. 단, 음료수는 직원만 공짜. ㅎㅎ 조금 일찍 들어와 시간이 남았을 때, 출발이 지연될 때 등 맘 편히 시간 때울 곳이 생겼다. 출장이 잦은 나로서는 완전 고마운 "네이버 스퀘어" 되겠다.
참고로 21일까지 중국에 있을 예정이다. 아래는 자세한 설명 :)


